【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옥천군은 농촌종합개발사업을 진행하여 권역단위로 체험마을을 운영중인 마을대상으로 "옥천 마이스(MICE)산업 이해도 재고를 위한 전문가 특강이 지난 18일 오후4시 30분에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이 되었다.

인구소멸지역에서의 마이스(MICE)산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개선과 마이스산업을 통해 관광 및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전문가를 통해 청취하는 시간이 있었다.

옥천군은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7대 과제가 주어졌다. 지자체와 담당부서, 기타 지역 권역 사무장들과 함께 힘을 합쳐 앞으로 과제를 풀어나가야 될거 같다.

앞서 옥천형 마이스산업 육성전략 연구용역관련 숙박시설현황 현장 확인이 안남 산수화권역, 동이 마석권역, 안내 햇다래권역, 청성 한두레권역, 청산 팔음산권역, 군북 향수뜰권역 이상 6개 체험마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마이스산업관련 마을에 필요한 집기 및 시설보완 비용도 6개마을에 지원이 되어 많은 시설보완 및 책상, 의자, 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이 되었다.

【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옥천군은 농촌종합개발사업을 진행하여 권역단위로 체험마을을 운영중인 마을대상으로 "옥천 마이스(MICE)산업 이해도 재고를 위한 전문가 특강이 지난 18일 오후4시 30분에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이 되었다
【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옥천군은 농촌종합개발사업을 진행하여 권역단위로 체험마을을 운영중인 마을대상으로 "옥천 마이스(MICE)산업 이해도 재고를 위한 전문가 특강이 지난 18일 오후4시 30분에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 김진성 코리아플러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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