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지난 22일 금요일 10시부터 충북남부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옥천군 마을권역 현안 점검 및 2024 추진과제 도출을 위한 원탁회의가 진행이 되었다.
【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지난 22일 금요일 10시부터 충북남부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옥천군 마을권역 현안 점검 및 2024 추진과제 도출을 위한 원탁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 김진성 코리아플러스 기자

【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지난 22일 10시부터 충북남부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옥천군 마을권역 현안 점검 및 2024 추진과제 도출을 위한 원탁회의가 진행이 되었다.

2월부터 농촌활력지원센터에서는 6개권역마을(마석권역, 산수화권역, 향수뜰권역, 햇다래권역, 팔음산권역, 한두레권역)을 모니터링하며 현안을 점검하고 22년도사업과 23년도 연계사업에 대한 조사도 이루어졌다. 권역사업 완료지구이며 체험마을로 운영되고 있는 6곳을 활성화 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농촌공간활성화 사업 및 안전마을 소소한DIY사업도 추진하였으며 현장활동가 양성교육으로 다양한 교육사업이 진행됐다.

2024 신규사업제안 및 옥천형마을만들기 사업, 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 등  사무장 지원, 전기세 과다지출로인한 운영에 대한 문제점, 각마을 특화 프로그램이 필요의견, 활동가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의견제시가 이루어지며 2시간 원탁회의가 진행됐다.

앞으로 소통을 위한 자리를 농촌활력지원센터, 6개권역체험마을, 지자체관계자가 권역을 방문하며 문제점 및 의견교환을 하자는 의견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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