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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코리아플러스커뮤니케이션】 장해린 기자 = 김재유 코리아플러스커뮤니케이션 회장이 취임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사진=코리아플러스)

【충북=코리아플러스커뮤니케이션】 장해린 기자 = 김재유 코리아플러스커뮤니케이션 회장이 취임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17일 김재유 회장은 오후 2시 대전시의회에서 열리는 미디어리터러시 정책토론회에 참석한다.

김제유 회장은 전 충남일보 사장, 전 기독교TV중부본부 고문, 전 코리아플러스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재유 장로는 CTS 기독교TV 중부본부 충북ㆍ중부ㆍ대전ㆍ영서방송 고문을 역임했다.

김재유 장로는 세종시 출신으로 충남 천안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해병대에서 복무하고 만기 전역했다.

이어 대전시에서 한남대학교 전자계산교육원, 우송정보대학교 1기 졸업 뒤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LG에 입사했다. 

방송통신대학교 1기로 졸업 한 뒤 지난 1995년부터 충남일보 부사장과 충남일보 사장을 지냈다.

현재 방송통신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원을 졸업한 이후  한양대학교 갈등문제연구소  중부지역본부 조정협상전문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 한 뒤 충청지역에서 사회단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재유 장로는 코리아프러스,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 코리아플러스글로벌, 월간 코리아플러스 편집국장 겸 편집이사, 사장, 부회장, 회장을 거쳐 코리아플러스커뮤니케이션 회장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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