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코리아플러스】봉지현 기자=도농교류 협력사업으로 제4회 깨비와 할로윈 영어 캠프 고고!

단양의 방곡도깨비마을에서 오는 10월28일 토요일부터 29일 일요일까지 20명의 아이들과 함께 영어로 할로윈 캠프를 진행한다. 올해의 참가자들은 모두 경상북도에서 소문을 듣고 일찍 예약까지 하며, 캠프에 열정이 넘친다.

도농교류 협력사업으로 끌고 온 이 캠프는 여러 아이들과 부모에게 새로운 경험과 행복을 안아주는 프로그램으로서 짧은 시간이지만 눈물을 흘리며 돌아가는 아이들을 매년 보게 된다.

4번째인 2023년 캠프도 할로윈 문화를 경험해 볼 기회와 새로운 체험들로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도농교류 협력사업으로 제4회 깨비와 할로윈 영어 캠프 고고!
도농교류 협력사업으로 제4회 깨비와 할로윈 영어 캠프 고고!
도농교류 협력사업으로 제4회 깨비와 할로윈 영어 캠프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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