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코리아플러스커뮤니케이션】 강동심 기자 = 물안뜰 마을 버섯 체험
【청주=코리아플러스커뮤니케이션】 강동심 기자 = 슬로시티수산마을 체험
【청주=코리아플러스커뮤니케이션】 강동심 기자 = 대실마을 연잎밥 체험

【청주=코리아플러스커뮤니케이션】 강동심 기자 = 제 7회 농촌체험 한마당이 청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21일 22일 양일간 열렸다.

도시속에서 펼쳐지는 농촌체험을 모토로 열린 이번 행사에 많은 충북의 농촌체험휴양마을들이 참가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청주, 충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진천, 음성, 단양의 20개 체험마을이 부스에 참여했다. 

청주 오박사 마을은 인절미 떡메치기, 농촌풍경 포토존 등을 운영했다.

충주 내포긴들마을은 사과팝콘 체험을 진행했다.

제천 도화리 마을의 개복상아에이드 만들기, 슬로시티 등을 진행했다.

수산마을은 돌멩이 커피가 참여했다.

보은 두메마을은 달걀꾸러미 짚풀공예등의 프로그램이 참여했다.

잘산대대박마을은 박공예체험, 우드버닝체험을 진행했다.

시골살이마을은 하바리움 체험을 진행했다.

향수뜰마을은 에코프린팅 손수건을 진행했다.

금강모치마을의 찹쌀떡만들기를 진행했다.

시항골마을은 장수풍뎅이 관찰을 진행했다.

해평산뜰에 마을은 미니통나무화분만들기를 프로그램ㅇ로 참여했다.

삼기조아유마을의 인삼달고나체험을 했다.

삼보산골마을의 인삼한우떡갈비 만들기를 진행했다.

장이익어가는마을은 어린이 공예가방꾸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정안마을은 자개그립톡 프로그램을 가지고 참여했다.

물안뜰마을은 나만의 버섯키우기를 진행했다.

대실마을은 연잎밥 체험를 진행했다.

방곡도깨비 마을은 천연기피체만들기 프러그램을 진행했다.

하일한드미마을은 우드버닝을 체험했다.

한드미마을 이오난사저금통 만들기 등의 체험이 펼쳐졌다.

시민들에게 충북의 농촌체험마을을 소개하고 특색있고 다양한 농촌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유익함을 선사했다.

다음해에도 알찬 프로그램들이 펼쳐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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