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사과팝콘 만들기 체험을 통한 인성프로그램 운영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사과팝콘 만들기 체험을 통한 인성프로그램 운영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협동제기 활동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협동제기 활동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충주 중앙탑초등학교 1학년 전교생 120여명은 지난 4일부터 3일에 걸쳐내포긴들체험마을에서는 농촌특화교육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농촌특화교육프로그램은 농촌의 자원, 체험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교과연계교육, 인성교육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말한다.

내포긴들체험마을은 농림부에서 시행한 농촌특화교육프로그램개발 사업에 선정이 되어 사과팝콘만들기와 단체 협동제기 체험활동에 인성교육을 더한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시범운영에 참여한 선생님은 "단순 농촌체험이 아닌 교과연계 인성프로그램을 아이들이 체험을 하였다. 체험 지도사들의 지도에 따라 아이들이 변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에게 너무나 좋은 영향을 주는 프로그램인것 같다. 학교에서 받는 교육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체험을 통하여 즐겁게 교육을 받는 것이 새롭고 아이들에게도 더욱 도움이 될 것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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