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청북도에서 주최하고 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회장 박효서)가 주관한 제 7회 충북 농촌체험한마당이 지난 21일~22일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광장에서 21개 체험마을이 참석한 가운데 2일간 진행됐다.

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충북 옥천 시골살이체험마을 외 20개 체험마을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지원센터  광장에서 인절미떡메치기, 팝콘체험, 솜사탕만들기체험, 박공예체험, 인삼달고나만들기체험, 고추장 만들기, 버섯키우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도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이 되었다.

충북 21개 마을에서 준비한 다양한 농촌체험 및 농산물판매, 마술공연, 포토존, 전래놀이, 삐에로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가 되었다.

참가 어린이에게는 체험쿠폰을 지급하고 마을에서 이용을 할수 있도록 준비하여 다양한 체험을 즐길수 있도록 했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마을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등의 자원을 이용하여 도시민에게 체험휴양 프로그램과 공간을 제공하고 마을 농특산물 판매, 숙박, 음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공동사업이다.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농촌가꾸기를 통하여 농촌자원을 보전하고 도농간 균형발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별 체험마을에서는 기업 워크숍, 단체모임, 회의, 캠핑, 가족모임등 휴양을 즐길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으니 이용을 하면 된다.

【옥천 - 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충청북도에서 주최하고 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회장 박효서)가 주관한 제 7회 충북 농촌체험한마당이 지난 21일~22일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광장에서 21개 체험마을이 참석한 가운데 2일간 진행이 되었다.
【옥천 - 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충청북도에서 주최하고 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회장 박효서)가 주관한 제 7회 충북 농촌체험한마당이 지난 21일~22일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광장에서 21개 체험마을이 참석한 가운데 2일간 진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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