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코리아플러스] 이수옥 기자 = 지난해에 체험했던 고구마캐기 체험을 다시하고 싶어 금강모치마을을 다시 찾은 김천센트럴자이어린이집 4살이하 유아들이다.
고구마 농가 및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열심히 고구마를 캐어보고 흐믓하게 고구마를 들어보는 표정이 마냥 귀엽기만 하다.
밭 옆골에 심어진 김장배추도 만져보고 대파도 신기해서 뽑아보는, 농촌의 들녘에서 체험을 통해 어린시절의 추억을 만드어보는 즐거운 하루였다.
이수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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