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코리아플러스] 이수옥 기자 = 영동군 용산면의 구룡초등학교 전교생은 지난 25일 노란색으로 도색된 노란버스를 타고 금강모치마을로 현장체험학습을 왔다.
대표체험인 찹쌀떡을 직접 만들어 시식해보고, 포장되어 나누어진 떡은 나누어 먹는다. 머루포도 따기 일정을 끝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모두 마치고 역시 노란버스를 타고 돌아갔다.
이수옥 기자
suok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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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체험인 찹쌀떡을 직접 만들어 시식해보고, 포장되어 나누어진 떡은 나누어 먹는다. 머루포도 따기 일정을 끝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모두 마치고 역시 노란버스를 타고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