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인량전통테마마을 달콤 사과 수확체험
[영덕=코리아플러스] 박기수 기자 = 경북 영덕 인량리에 위치한 사과농장에서 10월말부터 11월초까지 사과따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인량리 사과농장에서 잘 익은 사과를 보고 사과 따는 방법을 듣고, 직접 사과를 만지며 탐색해 보기도 하고 사과를 따는 수확의 기쁨을 맛보았다.
인량전통테마마을 위원장은 “인량전통테마마을을 방문하는 학생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함께 사과를 키우는 농부의 고마움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박기수 기자
navigator5@naver.com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