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강경화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모든 것이 제 책임"이라고 말했다.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국민과의 대화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말이 늘 옳다"며,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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