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평생학습지원협회 충북지회, 11월 모임

【충북=코리아플러스커뮤니케이션】 강경화 기자 = 한국평생학습지원협회 충북지회(회장 이상옥, 사무국장 강성진 )가 오는 10일 충북교육청에서 1시에 11월 모임을 가졌다.

이에 앞서 12시에 남원추어탕에서 오찬을 가졌다.

한국평생학습지원협회 충북지회는 일신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일신여자고등학교 학교신문을 만들기로 했다.

한편 충북지회는 사무국장에 강성진 사무국장, 청주지회 회장과 센터장으로 신용재 코리아플러스 차장을 선임했다.

임대혁 고문 겸 코리아플러스커뮤니케이션 부회장은 "한국평생학습지원협회와 쿠리아플러스커뮤티케이션이 서로 협력해 미디어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도입한 한교신문 만딜기를 활성화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