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김용휘 기자 = 14일 한국평생학습지원협회는 11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김용휘 코리아플러스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 김용휘 기자 = 한국평생학습지원협회는 14일 대전시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유원오피스텔 10층 1006호 협회사무실에서 11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월례회는 장영래  한국평생학습지원협회 대표를 비롯한 이영애 한국평생학습지원협회 전국센터장과 김용휘 대전지회장, 강성진 충북지회장, 신용재 충북지회 사무국장 겸 청주지회장이 함께 했다.

강성진 충북지회장과 신용재 사무국장은 "충북지회를 정상화 하는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장영래 대표는 "2023 제 20회 한국미디어콘텐츠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신원균 더코리아플러스 회장은  "2023 제 20회 한국미디어콘텐츠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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