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코리아프러스】 강경화 기자 = 코리아프러스는 창사 20주년을 앞두고 제호를 더코리아플러스(대표이사 장영래, 사장 전종필)로 변경한다.

신원균 코리아프러스 회장은 "2024년 창사 20주년을 맞아 제호를 (주)더코리아플러스로 변경한다"며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법인 이름도 (주)더코리아플러스로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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