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이 정치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하겠다”

【당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박서영 당진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새해 첫날 현충탑 참배하면서 “민심이 정치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당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박서영 당진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새해 첫날 현충탑 참배하면서 “민심이 정치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서영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나라사랑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박서영 예비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기리고 22대 총선 승리를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짐했다.

이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존중받고, 보훈가족에 대한 보상과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 예비후보는 당진2동 노인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역경제가 되살아나고 살림살이가 보다 나아지는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시민들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당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서영 예비후보는 “지난 10년이 넘는 동안 당진은 변한 것이 전혀 없다. 민심이 정치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선거가 박서영의 승리, 당진시민의 승리, 국민의 승리가 되도록 함께 해달라”고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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