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목 온수매트 보일러 강영임 대표 업체 탐방

【강원=더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힘내라 중소기업.

일상에 꼭 필요한 제품 온수매트 아래목. 

효심으로 시작된 아주 작은 소상공인으로 초창기 2005년 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20여년이라는 세월이 되어간다.

개발자 정모 사장 갑작스런 타계로 인해  동업자인 강영임 대표는 업체를 물려받아 여성의 힘으로 버거운 사업을 계승해 오늘에 이르렀다.

이제는 모든 제품을 직접 조립하고 봉제까지도 완전 마스터 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연구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이제는 어디에 내어놓아도 자신있는 제품 레져용품이 됐다.

야외용 보일러를 조립하고 실험 하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고생도 많았다는 생각에 가슴이 짠 해온다.

특히 낚시인 들 이 즐겨 찾는 소비자 계층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대부분 남성 고객층을 대하기란 여간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끝까지 상담해 준다. 미비점을 보완해 주면서 하나하나 해결해 주는 모습에서 놀랍기도 했다.

완전한 제품을 만들어 오늘에 이르기 까지는 오직 진심 어린 소비자 입장이 되어 연구하고 노력한 뒤 가정용에 이어 이제는 자신 있다 말하는 강영임 대표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신념에 가득 차있다,

영하의 날씨 야외에서 보내야 하는 캠핑 및 낚시 레져 활동에 없어서는 안될 온수매트 야외용 jgb3000을 출시하면서 어려운 경기 사정으로 인해 애로 사항이 많다.

이제는 그 어느 제품과도 견주어 볼만한 최고의 레져용품 새해를 맞이해 감사 세일을 하기로 하고 다시 힘을 내어보는 아래목 보일러 강영임 대표를 비롯해  힘내라 중소기업 소 상공인 모두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해본다.

정직한 중소 상공인 진정한 노력의 대가로 다시 우뚝 일어나 도약하기를 아울러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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