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더플러스】 강경화 기자 = 더플러스는 2024년 현장 시무식을 5일 필한방병원에서 가졌다.
이 날 오노균 더플러스 명에회장은 "작은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 미디어가 돼 달라"고 주문했다.
2024 더플러스 시무식에는 장영래 회장, 이상훈 사장, 성열우 전국본부장, 이규배 사회문화 부장이 함께했다.
강경화 기자
adjang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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