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전북 장수에서 2박 3일동안 새로운 만남을 가졌다. 젊음이다. / 장영래 코리아플러스미디어 기자

【장수=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전북 장수군에서 2박 3일동안 새로운 만남을 가졌다. 젊음이다.

누구나 꿈을 꾼다. ‘풋풋하고 싱그러운 젊음을’ 이렇게 부러운 젊음을 만날 수 있도록 송영기 솔트페이스팅연구소 원장은 소금을 통해 가능하도록 두려움을 없앴다.

자신감을 갖고 실천토록 믿음을 줬다. 짠맛이 주성분은 염화 나트륨으로 인체의 혈액이나 세포 안에 약 0.9% 들어 있고, 어른의 하루 소요량은 20그램이상 섭취해야 한다.

이러한 소금만으로 금식을 가능케 했다. 2박 3일 동안 음식을 먹지 않고 금식이 가능한 것은 다름 아닌 소금이었다. 소금이 있기에 가능한 즐거운 금식.

이제 젊음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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