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 연이은 민생 현장방문 행보

【충북=코리아플러스】 김용휘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8일 증평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장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민생현장을 둘러보며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충북도)

【충북=코리아플러스】 김용휘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제천시와 단양군 방문에 이어 18일 증평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장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민생현장을 둘러보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김영환 지사는 “오늘 증평군을 둘러보며 보다 가까이에서 보고 듣는 일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충북도도 민생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