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나온 손해 사정(대표 윤원재)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지부장 김유석)는 지난 26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충주시지부 회원과 그 가족들의 보험사고 발생 시 손해액 및 보험금 산정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협약에는 ▲개인사고(후유장해,사망,진단비) ▲배상책임사고(식당,요양원,목욕탕,체육관,스키장, 학교, 학원, 병원 등 일상생홀사고) ▲자동차 사고(후유장애, 간병비, 개호기, 휴업손해, 상실수익, 사망) ▲보험회사의 분쟁(고지의무 위반, 보험약관 해석, 면책 및 실효사고 보험금 산정) 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충주시지부 회원과 가족들의 원할한 상담과 손해사정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이 담겨있으며, 상세한 내용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충주시지부에 확인할 수 있다.
나온 손해 사정 대표 윤원재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충주시지부 회원과 가족들의 보험사고 발생시 손해액을 정당하게 보장받도록 손해사정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 며 업무협약체결에 따른 소감을 밝혔다.
윤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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