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더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변평섭 더코리아플러스 회장은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그림=변평섭 더코리아플러스 회장)

【대구=더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변평섭 더코리아플러스 회장은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문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입춘문에는 봄이 시작되니 경사스러운 일을 바란다는 의미를 담은 '입춘대길 건양다경' 등 글귀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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