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전쟁을 보고 확실하게 “지도자”상을 정립 / 최소한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지도자와 공직자”는 사욕이 없어야 한다.

【세종=코리아플러스】 송인웅 기자 =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다룬 documentary(기록으로 남길 만한 사회적 사건 등을 사실적으로 제작, 구성한 영화) “건국전쟁”은 자유대한국민이라면 반드시 관람해야 할 영화다.

그동안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을 탄생시킨 건국의 아버지인 이승만대통령을 “4.19를 촉발시킨 독재자로, 해서 하와이로 망명 간 대통령”으로만 알았다. 국민을 도외시하고 자신들(세력)만 위하는 좌파 및 민주화 운동권세력들의 선동 때문이다.

80여 년 전 아시아에서 가장 못 살던 나라가 세계 경제대국이 됐고 무기를 수출하는 군사대국이 됐다. 5천년 역사 중에 언제 한반도가 우리 한민족이 이런 위치에 서본 적 있는가?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100년을 내다본 선견지명(先見之明)때문”이라는 것은 북한을 보면 알 수 있다.

뿌리를 알아야 반듯하게 자라듯 건국대통령을 제대로 알아야 자유대한국민이 된다. 기자는 건국전쟁을 보고 확실하게 “지도자”상을 정립했다. 영원히 존경받아 추앙받는 지도자는 “국민과 나라만을 생각하며 사심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승만 건국대통령이 그랬고 박정희 산업대통령이 그랬다. 

기자는 지금의 윤석열대통령도 상기 이승만, 박정희 대통랭이 이 반열에 드는 분으로 판단한다. 기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를 마칠 때쯤이면 “자유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업(UP)돼 있을 것”을 굳게 믿고 있다. 국가와 국민만을 생각해 사욕(私慾)이 없는 분들만 선별하여 선출하자. 최소한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지도자와 공직자”는 사욕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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