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기자 = 이종철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이 4·10 총선에서 고려대학교가 있는 서울 성북갑 출마를 선언했다.

이종철 전 위원은 "성북구에 있는 동덕여대·국민대·서경대·성신여대·한성대·한예종 등을 다니며 시위를 했다"며 "길음동·돈암동·동선동·동소문동·보문동·삼선동·석관동·성북동·안암동·월곡동·장위동·정릉동·종암동의 좁은 골목을 뛰어다녔다"고 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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