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림 행복 가득한 상가 번영회’ 창립총회 참석

【서울=더코리아플러스이코노미】 오공임 기자 =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2월 16일 서림 행복 가득한 상가 번영회 창립 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서림 행복 가득한 상가 번영회는 서림동 상권 상인들의 권리와 이익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결성되었다.

유정희의원은 서림 행복 가득한 상가 번영회의 창립을 축하하며, “경기침체로 전반적으로 매출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로 협심하여 서림동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서울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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