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이한영(국민의힘, 서구6) 의원, ‘디지털 시대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
대전시 내 학교의 미디어리터러시 교육현황을 파악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필요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정책을 논의

【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이영애 기자 = 이한영 대전시의회 의원은 2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전국 300여 연합단체 전국지자체혁신시민연대(지자체혁신연대, CSLGI) (Citizens' Solidarity for Local Government Innovation)가 주최한 지자체혁신평가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 오공임 더코리아플러스이코노미 기자
【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이영애 기자 = 이한영 대전시의회 의원은 2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전국 300여 연합단체 전국지자체혁신시민연대(지자체혁신연대, CSLGI) (Citizens' Solidarity for Local Government Innovation)가 주최한 지자체혁신평가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 장영래 코리아플러스방송 기자

【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이영애 기자 = 이한영 대전시의회 의원은 2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전국 300여 연합단체 전국지자체혁신시민연대(지자체혁신연대, CSLGI) (Citizens' Solidarity for Local Government Innovation)가 주최한 지자체혁신평가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국제정책연구원(IPI, INTERNATIONAL POLICY INSTITUTE)에 소속된 전국 243개(광역 17, 기초 226) 지자체 혁신을 위해 결성된 정치적 중립기구로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집단지성을 통해 지자체의 발전에 해를 끼치는 비리 감시를 강화하고 지자체 경쟁력 강화 및 자립기반 확보를 위한 각종 정책 등을 평가해 지역 상호간 협력과 정보 교류 촉진 및 공공선과 공익 추구를 목적으로 한다. 전국지자체혁신시민연대에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자문단으로 구성된 '전국243개지자체혁신평가자문단'이 있다.

대전시의회 이한영(국민의힘, 서구6) 의원은 지난 11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디지털 시대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 대전시 내 학교의 미디어리터러시 교육현황을 파악하고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필요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정책을 논의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 날 토론회 발제를 맡은 박영찬(KAIST 커뮤니케이션) 훈련교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시대에 필요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정책’을 주제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대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 △디지털 시대의 동향 △현재 교육상황과 문제점 △미디어리터러시 교육방안과 미디어리터러시 센터의 설립 당위성 등을 제안했다.

토론자로는 김미영(한국평생학습지원협회 충남센터장), 김준걸(대전용산고등학교 교감), 장래숙(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 장영래(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 조진형(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홍창준(한국어린이AIVR교육 총연합회 회장)이 참석해 대전시교육청의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효과적인 정책 개선과 함께 미디어 리터러시 센터의 설치 등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대전시의회 이한영(국민의힘, 서구6) 의원은 지난 11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디지털 시대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 대전시 내 학교의 미디어리터러시 교육현황을 파악하고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필요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정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코리아플러스)
대전시의회 이한영(국민의힘, 서구6) 의원은 지난 11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디지털 시대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 대전시 내 학교의 미디어리터러시 교육현황을 파악하고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필요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정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코리아플러스)

이한영 대전시의회 의원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맞는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오늘 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정책을 바탕으로 대전시 내 학교의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 날 토론회에서 밝힌 대전에 미디어 리터러시 센터의 설립 등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산하 총재는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시키며, 사회적 약자가 소외 받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페러다임(Paradigm)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主役)을 발굴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국가권력의 지역적 분산으로 권력의 집중과 남용을 방지하고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지역민들의 건강권 확보 및 경제적 자립 극대화에 기여하는데 있다.”며 “세계총연맹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 전문기구인 ‘지자체 혁신평가위(GCE)’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정치적 중립'을 견지한다.”고 덧붙였다.

지자체 혁신평가의 카테고리는 전국243개 지방자치단체, 광역자치단체 17개(1특별시, 6광역시, 1특별자치시, 8도, 1특별자치도)와 기초자치단체 226개(75자치시, 82자치군, 69자치구) 소속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 교육감•교육장, 의회 의장•의원 등(행정·의정·교육 분야)를 포함한다.

이치수 회장은 “지자체 혁신평가 방법은 대한민국 지자체 혁신평가 역사상 최초 독자적으로 개발된 지자체 행정-의정-교육 통합 특화된 평가지수 ‘WF지자체혁신지수(WFLGII)’ 가 적용된다.”고 말했다.

특히 “‘WF지자체혁신지수(WFLGII, WF ASSEMBLY POLITICS INNOVATION INDEX)'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연구기관인 국제정책연구원(IPI), 국제ESG평가원(IESGEI), 국제소비자평가원, 통일정책연구원(KPINU)과 언론기관인 세계언론협회 등이 자체 개발한 특화된 지자체 행정-의정-교육혁신전문 통합 평가지수(TOTAL VALUATION INDEX)로 10대 부문과 하위 19개 항목 및 120개 세부지표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지자체 혁신평가위(GEC)는 이를 통해 지자체의 전문성과 윤리성을 포함한 혁신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자체(행정-의정-교육) 혁신평가 10대 부문은 다음과 같다. △지자체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제적 자립 증대 기여도 (법안 발의 등 포함) △지자체의 남북평화통일시대 대비 경제 등 각 분야 대책(법안 발의 등 포함) △토착세력과의 유착관계 단절 및 각종 투기 방지를 위한 대책 (법안 발의 등 포함) △지역민의 질적인 삶을 위한 건강권 확보 및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정책 (교육 기회 확대 통한 사회적 약자 지원 등 포함) △지자체 예산의 과다 책정 방지 및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아 예산을 절약한 실제 사례 (법안 발의 등 포함) △기타 정량·정성평가 및 공익평가 △지자체의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활동 및 범죄예방 활동 등 지역 사회 안전시스템 구축 기여 (교육계 정화 및 교권 회복 활동 등 포함) △지역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조례 등을 폐지하거나 세금 낭비형 일자리 사업이나 정책이 아닌 지속 가능한 일자리사업 창출 (법안 발의 등 포함) △지자체의 현 문제점은 무엇이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및 관련 지자체의 재도약 위한 대책(해결 방안 상세히 기술함) △공약이행 현황 등이다.”고 평가절차를 밝혔다.

아울러 “전국의 많은 지자체들은 지역예산의 과다 책정, 토착세력과의 유착 등 지자체 본연의 역할을 벗어난 사회적 문제들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공기관 내부 정보를 이용한 지자체 소속 공무원들이 부동산 투기에 나선 사례가 줄을 이어 큰 파장을 낳기도 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지난 8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시도지사나 시장, 군수 등 지자체장 2명 가운데 1명이 농지를 소유 중이다. 전국 지자체장의 51.2%, 광역의원의 46.8%가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셈인데 공직자의 겸직이 어려운 상황에서 경작 여부가 제대로 파악되지 않아 투기 의혹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한 어느 지자체는 선풍기 1대당 1천만 원을 책정하고 10대 구입에 총 1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지난 2020년 12월 국회 본회의에서는 1988년 이후 약 30년 만에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해당 의회사무처 직원의 인사권한을 지방의회 의장에게 부여하고, 지방의회 의의겸직을 신고하도록 해겸임을 제한하는 규정을 구체화했다. 특히 국가 중요 정책 결정에 지자체가 적극 참여하여 협력함으로써 거대 권력을 견제하는 길 또한 마련했다.

지방자치법 개정은 주민투표를 통해 지자체장과 의회 단체장 등 기관 형태를 결정하도록 보장하고,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공개, 집행기관의 조직과 재무 등 주요 정보를 주민에게 공개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법제화 했다.

지차체에서 일어나는 예산의 과다 책정이나 토착 세력과의 유착관계 등 각종 폐해는 어제 의 일이 아니다. 이는 지자체의 발전을 저해함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삶을 피폐하게 하고 통합이 아닌 분열을 조장하는 기폭제로 작용될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에 지자체 발전에 해를 끼치는 지역예산 과다 책정, 토착세력과의 유착관계, 부동산 투기 근절, 각종 비리 등에 대한 견제 및 감시의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말했다.

지자체혁신평가자문단 자문위원은 전국 243개 지역발전에 관심있는 자로서 일반인이나 지역 교수, 교사, 예술인, 학생, 주부 등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은 2007년 1월 11일 설립된 ‘국제청소년연구원(옛 국제청소년연구소, 초대 대표 이산하)’을 모태로 한 정치적 중립기구로, 부설 언론기관인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와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부연맹 및 세계 각 국가의 지부연맹을 통해 열정을 가진 청년 인재들과 함께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서 일어나는 위기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세계 각국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고, 참여와 소통의 문화가 확산돼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열어가는데 가치를 두고 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은 본 연맹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부설 언론기관과 연구기관, 세계연맹장학재단(설립 준비 중) 및 특별기구 등을 두고 있다. 부설 언론기관은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와 세계연맹기자단(WPC, WORLD PRESS CORPS), 세계연맹유튜버기자단(WYPC, WORLD YOUTUBE PRESS CORPS), 부설 연구기관은 국제청소년연구원, 세계여성연구원, 국제정책연구원, 세계경제정책연구원, 세계보건연구원, 세계과학기술연구원, 국제ESG평가원, 국제소비자평가원(ICEI), 통일정책연구원 등 9개 기구를 두고 있다. 기타 특별기구에는 세계학교폭력추방본부(SVEH), 국회의원 의정평가 조직위원회(AEC, Assembly Legislative Evaluation Organizing Committee), 지자체 혁신평가위(GEC), 전국 300여 연합단체 전국지자체혁신시민연대(지자체혁신연대, CSLGI, Citizens’ Solidarity for Local Government Innovation),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전국243개지자체혁신평가자문단, 전국 400여 연합단체 기회공정범국민실천연대(FOPAH), 전국 WFPL NGO모니터단, 특정세력권력사유화방지 범국민운동본부(권력사유화방지국민본부, PMHAPP, People’s Movement Headquarters Against Privatization of Power) 등을 두고 있다.

이에 앞서 제9회 KOREA AWARDS 사상식을 갖고 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이산하(李山河), WFPL,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이하 세계총연맹, www.wfple.org) 부설 코리아 어워즈 조직위는 세계총연맹이 주최하는 ‘제7회 세계학교폭력 추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제9회 KOREA AWARDS(코리아 어워즈)’ 수상자 8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KOREA AWARDS는 사회 각 분야에서 현저한 업적으로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찾아 그들의 나눔과 봉사 정신을 널리 알리고, 지역갈등을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함으로써 보다 낳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

◇ KOREA AWARDS 각 부문별 수상자

제9회 KOREA AWARDS의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과학부문 ‘과학공로대상(大賞)’에 주영섭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 ‘과학공헌대상’에 이경전 경희대 경영대학&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 선정

과학부문에는 과학공로대상과 과학공헌대상이 있다. 과학공로대상은 대한민국 과학 체계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 대한민국 과학 역사상 업적이 현저히 뛰어난 사람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대한민국 과학 체계의 토대 구축에 헌신한 이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영섭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 특임교수(전 종소기업청장)가 최종 선정됐다. 과학공헌대상은 대한민국의 과학 발전에 이바지하는 등 대한민국의 과학 발전 역사상 업적이 현저히 뛰어난 사람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경전 경희대 경영대학&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가 최종 선정됐다.

◇ 참교육공헌부문 ‘참교육공헌대상(大賞)’에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 선정

참교육공헌부문의 참교육공헌대상은 대한민국 교육발전에 기여한 사람 또는 단체로, 각종 학교폭력을 예방하거나 추방하는데 헌신한 자와 교권회복을 위해 공헌한 자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본 상은 대한민국 교육계 전반의 향상을 위해 현저한 업적을 이뤄 바람직한 교육의 표상(表象)을 정립하는데 귀감이 되는 자 등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학교폭력을 추방하고 교권을 회복시켜 나가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된 코리아 어워즈 참교육공헌 분야 최고권위의 상이다. 수상자는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이 최종 선정됐다.

◇ 보건공로부문 ‘보건공로대상(大賞)’에 김세철 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 회장 선정

보건공로부문의 보건공로대상은 대한민국 보건 역사상 업적이 현저히 뛰어난 사람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는 대한민국 보건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본 상은 대한민국 보건 발전 등 보건 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김세철 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 회장이 최종 선정됐다.

◇ 경제부문 ‘경제공로대상(大賞)’에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선정

경제공로부문의 경제공로대상은 국가 경제 발전에 상당히 기여한 사람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는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성장을 통한 고용 창출 등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헌신한 이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공로 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가 최종 선정됐다.

◇ 문화부문 ‘문화공로대상(大賞)’에 강미정 KBS스포츠예술과학원장 선정

문화부문의 문화공로대상은 대한민국 문화 발전에 상당히 기여한 사람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대한민국 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강미정 KBS스포츠예술과학원장이 최종 선정됐다.

◇ 사회공헌부문 ‘사회공헌대상(大賞)’에 김영주 유창중건설 회장(전 국회의원)와 방극천 KBS교수협의회 회장 공동 선정

사회공헌부문의 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공헌을 통해 국가 사회발전에 기여한 사람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회 공헌을 실천함으로써 미래세대에 귀감이 되는 이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공헌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김영주 유창중건설 회장(전 국회의원)과 방극천 KBS교수협의회 회장이 공동 선정됐다.

◇ 국제ESG평가원 공동포럼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

시상식 행사에서는 국제ESG평가원과 세계언론협회(WPA)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란 주제의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포럼의 좌장은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치수 회장이 진행하게 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본 포럼은 대한민국이 직면한 의제(AGENDA, 어젠다)를 중심으로 이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행사는 세계언론협회(WPA), 대한민국 국회(양정숙 국회의원), 코리아 어워즈 조직위 등이 공동 주최 및 주관한다. 후원에는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MDM그룹, 한국자산신탁, 지오영그룹,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한국입법기자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등 600여 언론 및 단체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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