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오공임 기자 = 윤양수 대전 중구의회 의장은 지난 21일  2024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오공임 기자 = 윤양수 대전 중구의회 의장은 지난 21일  2024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언론기관인 세계언론협회와 국제정책연구원 등이 공동 주최하는 지자체 혁신평가로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 기초 226)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윤양수 대전 중구의회 의장은  이 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2024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언론기관인 세계언론협회와 국제정책연구원 등이 공동 주최하는 지자체 혁신평가로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WF 지자체혁신평가지수’를 활용해 의정활동 역량, 도덕성 검증, 혁신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광역단체장에 김관영 전북도지사, 기초단체장에 권기창 안동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최충규 대전시 대덕구청장, 광역의원에 이한영 대전시의회 의원, 윤희신 충남도의원 등, 기초의원에 김영순 광주광역시 북구의원 등이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의 목적은 지자체 예산 효율화로 세금 낭비 방지,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 강화, 사회적 약자 보호,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교육환경 개선 등을 통한 지방자치 패러다임(Paradigm)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主役)을 발굴하는데 있다. 이를 통해 지역적 권력 집중 방지와 지역민 건강권 보장, 경제적 자립 극대화에 기여하는데 있다.

윤양수 의장은 학교폭력과 교권침해 대책과 미디어 리터러시 학교신문 민들기 등을 지원한 공로다.

특히 미래사회의 디지털 일상에 대처하기 위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필요한 교육정책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2024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중구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항상 성실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 학교폭력과 교권침해 대책과 미디어 리터러시 학교신문 민들기 등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의 목적은 지자체 예산 효율화로 세금 낭비 방지,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 강화, 사회적 약자 보호,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교육환경 개선 등을 통한 지방자치 패러다임(Paradigm)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主役)을 발굴하는데 있다. 이를 통해 지역적 권력 집중 방지와 지역민 건강권 보장, 경제적 자립 극대화에 기여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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