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조례안과 계획안 등 총 13개 안건 처리

【논산=코리아플러스】김용휘 기자 = 논산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진행된 제25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 하고 있다. (사진=논산시의회)
【논산=코리아플러스】김용휘 기자 = 논산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진행된 제25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 하고 있다. (사진=논산시의회)

【논산=코리아플러스】김용휘 기자 = 논산시의회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진행된 제25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였고 조례안 12건(의원발의 5건)과  2024년도 수시분 1차 논산시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 처리했다.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안건 심사를 위해 수고해 준 동료의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의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54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을 심의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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