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코리아플러스이코노미】김길석 기자 = 인천시 검단신도시 아라동주민자치회(회장 강현기)는 23일 오전 검단신도시 중심상가 주변과 계양천 매천 공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 플로깅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인천=코리아플러스이코노미】김길석 기자 = 인천시 검단신도시 아라동주민자치회(회장 강현기)는 23일 오전 검단신도시 중심상가 주변과 계양천 매천 공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 플로깅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인천=코리아플러스이코노미】김길석 기자 = 인천시 검단신도시 아라동주민자치회(회장 강현기)는 23일 오전 검단신도시 중심상가 주변과 계양천 매천 공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 플로깅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검단신도시는 1단계입주가 완성단계에 접어들면서 검단신도시 중심상가와 하천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 나고 있고 봄이 되면서 신도시 인프라가 갖춰진 천변 운동시설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쓰레기가 쌓여왔다.

환경정화플로깅은 걷고 보고 느끼고 산책하고 대화하고 조깅하면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신종용어로 봄을 맞아 아직도 공사가 진행되는 검단신도시에 적합한 활동이다.

행사는 아라동주민자치회(회장 강현기)가 주관하고 아라동행정복지센터(동장 연미숙)와 관내 자생단체인 통우회(회장 송정호) 지역사회협의체(위원장 김미선) 시니어회원 학생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1시간30분 동안 진행된 활동으로 천변에 버려진 음료캔과 커피잔 플라스틱등 공사장 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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