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신 의원 “미디어리터러시는 삶을 이해하고 창조적으로 형성하는 핵심 역량”
충남도의회 '미디어리터러시 필요성과 현황, 디지털시대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방향 '논의

【내포ㆍ홍성=코리아플러스방송】강경화 김용휘 이영상 기자 = 윤희신 의원은  충남미디어리터러시센터 구축 방안을 모색키 위해  '미디어리터러시 필요성과 현황, 디지털시대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방향 '논의했다.
【내포ㆍ홍성=코리아플러스방송】강경화 김용휘 이영상 기자 = 윤희신 의원은  충남미디어리터러시센터 구축 방안을 모색키 위해  '미디어리터러시 필요성과 현황, 디지털시대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방향 '논의했다.

【내포ㆍ홍성=코리아플러스방송】강경화 김용휘 이영상 기자 = 윤희신 의원은  충남미디어리터러시센터 구축 방안을 모색키 위해  '미디어리터러시 필요성과 현황, 디지털시대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방향 '논의했다.

윤희신 충청남도의회 의원은 “미디어리터러시는 삶을 이해하고 창조적으로 형성하는 핵심 역량” 이라고 말했다.

충남미디어리터러시센터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콘텐츠 강화를 위한 전문가들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충남도의회가 21일 청운대학교  ‘충남미디어리터러시센터 구축을 위한 콘텐츠 강화 의정토론회’ 가 열린  300여 석의 청운홀에 홍성현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충남도의회가 21일 청운대학교  ‘충남미디어리터러시센터 구축을 위한 콘텐츠 강화 의정토론회’ 가 열린  300여 석의 청운홀에 홍성현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충남도의회가 21일 청운대학교  ‘충남미디어리터러시센터 구축을 위한 콘텐츠 강화 의정토론회’ 가 열린  300여 석의 청운홀에 홍성현 충남도의회 부의장, 이상근 충남도의회 국민의힘 교섭단 대표, 김도훈ㆍ신한철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의원이 함께하고 있다. 
충남도의회가 21일 청운대학교  ‘충남미디어리터러시센터 구축을 위한 콘텐츠 강화 의정토론회’ 가 열린  300여 석의 청운홀에 홍성현 충남도의회 부의장, 이상근 충남도의회 국민의힘 교섭단 대표, 김도훈ㆍ신한철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의원이 함께하고 있다. 

충남도의회가 21일 청운대학교  ‘충남미디어리터러시센터 구축을 위한 콘텐츠 강화 의정토론회’ 가 열린  300여 석의 청운홀에 홍성현 충남도의회 부의장, 이상근 충남도의회 국민의힘 교섭단 대표, 김도훈ㆍ신한철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의원이 함께했다. 

특히 먼저 대전대전미디어리티러시조례를 발의한 이한영 대전시의회 의원이 참석해 정책토론회 개최를 축하했다. 충남도의회와 충남도의회 사무처, 충남교육청에서 관심을 갖고 참석했다.

정윤 청운대학교 총장이 차담회를 하고 있다.
정윤 청운대학교 총장이 차담회를 하고 있다.

또한 정윤 청운대총장이 대학교 보직교수들과 함께 참석해 충남도의회 정책토론회 개최를 축하해 의미를 더했다.

정연호 충남미디어맅러시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연호 충남미디어맅러시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연호 충남미디어리티러시협회와 회원들과 함께 안정호 코리아플러스 회장, 이남기 코리아플러스글로벌 회장과 오공임 더코리아플러스이코노미 회장, 김창종 더코리아플러스공감 회장, 윤종곤 코리아플러스미디어 회장, 이동환 더코리아플러스 사장, 명한영 한국물환경협회 이사장, 한민수ㆍ함영현 ㆍ조원석ㆍ이영상ㆍ김용휘  본부장이 함께했다.

윤희신 충남도의회 의원이 좌장을 맞아 정책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윤희신 충남도의회 의원이 좌장을 맞아 정책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호은 청운대학교 교수가 충남미디어리터러시센터 구죽을 위한 미디어콘텐츠강화를 위한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
이호은 청운대학교 교수가 충남미디어리터러시센터 구죽을 위한 미디어콘텐츠강화를 위한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윤희신 의원(태안1·국민의힘)이 좌장을 맡고, 이호은 청운대학교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박영찬 KAIST 커뮤니케이션훈련센터 교수, 이용환 前 공주영명중‧고등학교 교장, 장영래 한국물환경협회 대표이사, 한규영 충청남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장학사, 변평섭 前 충청투데이 회장, 김미성 한국미디어리터러시협회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하고 있다.
 박영찬 KAIST 커뮤니케이션훈련센터 교수, 이용환 前 공주영명중‧고등학교 교장, 장영래 한국물환경협회 대표이사, 한규영 충청남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장학사, 변평섭 前 충청투데이 회장, 김미성 한국미디어리터러시협회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하고 있다.

이어 박영찬 KAIST 커뮤니케이션훈련센터 교수, 이용환 前 공주영명중‧고등학교 교장, 장영래 한국물환경협회 대표이사, 한규영 충청남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장학사, 변평섭 前 충청투데이 회장, 김미성 한국미디어리터러시협회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호은 교수는 ‘충남미디어리터러시센터 구축을 위한 콘텐츠 강화’를 주제로, 미디어리터러시의 필요성과 제도 및 현황, 미디어리터러시를 실천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미디어 교육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함께 주목받으며, 교육과정 변화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선진적인 제도 정착을 위한 정책 제안과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토론자들은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리터러시, 미래를 준비하는 길 ▲‘학교신문 만들기’ 사례를 통해 보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지적재산권을 행한 환경콘텐츠 강화 ▲미디어 문해교육의 방향과 지원 방향 ▲미디어리터러시의 필요성 ▲미디어리터러시협회 교육과정 및 학습자료 개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윤희신 의원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미디어리터러시는 우리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창조적으로 형성하는 핵심 역량”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남미디어센터를 구축해 미디어의 혁신과 교육의 협력은 우리가 진정한 의미에서 미래를 개척하고 창의적‧지적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토론자가 제시한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리터러시, 미래를 준비하는 길 ▲‘학교신문 만들기’ 사례를 통해 보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의 충남도내 모든 학교적용 ▲지적재산권을 행한 환경콘텐츠 강화를 위한 15개 시군에 미디어리티러시 교육 도입의 필요성 ▲미디어 문해교육의 방향과 지원 방향 ▲미디어리터러시의 필요성 ▲미디어리터러시협회 교육과정 및 학습자료 개발, 평가ㅣ자료의 도입 등을 주레안에 포함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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