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더코리아플러스공감】장영래 기자 = 충남도가 벼 키우던 땅에 ‘최첨단 수산단지’ 세운다.
충남도는 28일 2024년 해양수산국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벼 키우던 땅에 ‘최첨단 수산단지’ 세운다고 계획을 제시했다.
이를위해 도는 수산식품 클러스트를 구축하고 충남형 스마트 양식단지 구축, 수산물 유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
장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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