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김미나 기자 =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나 20일 페루 동포 100명을 초총해 페루동포들과 만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고국의 지구 정반대에 위치한 이국땅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고 계신 동포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참으로 감회가 크다.” 라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마지막으로“땀과 눈물로 페루에서 성공신화를 써가고 계신 우리 동포 여러분에게 힘이 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 라고 말했다.
김미나 청소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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