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관리와 위생수준 향상으로 경쟁력 제고

[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대전시 중구가 지역 내 음식점 경쟁력을 높이고 수준 높은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21일 오후 3시 청내 대회의실에서 모범음식점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모범음식점 영업주 여러분들이 좋은 음식문화 정착과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서 앞으로도 모범음식점 영업주의 지속적인 식품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식중독 예방을 강화, 중구 식중독 제로 5년 계획이 지속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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