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코리아프러스】조재풍·장해린 기자 =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웰다잉 융합연구 교육센터가 한국산학기술학회(회장 이기성)과 학술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제주=코리아프러스】조재풍·장해린 기자 =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웰다잉 융합연구 교육센터가 한국산학기술학회(회장 이기성)과 학술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8일 제주 한라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산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웰다잉 교육 활성화 및 사회적 인식 구축을 위해 이뤄졌다.

또, 특별섹션으로 ‘웰다잉 학술발표’가 마련되어 건양사이버대학 황혜정 교수의 ‘힐링과 웰다잉’과 김천대 김창규 교수의 ‘수맥문화와 웰다잉 문화 융합의 패러다임’ 발표도 진행했다.

건양대 김광환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과 죽음교육프로그램 연구에 큰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웰다잉 연구를 위한 MOU를 활발히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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