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고문은 국회의정연수원 교수로 재직 중인 최민수 박사로 제5회 입법고등고시를 통해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국회사무처 총무과장,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 국회 문방위원회ㆍ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까지 역임한 입법분야 전문가이며,
법률고문은 김흥준 변호사로 송우초-동남중을 졸업한 우리시 출신 법조인으로서 법원직 공무원으로도 재직한바 있으며, 제48회 사법고시를 합격하고 현재 개업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종근 의장은 “이번 입법 및 법률고문 위촉으로 관련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함으로써 의정활동에 있어 의회의 전문성과 효율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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