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플러스]동녘도서관은 청소년들에게 자발적인 책 읽기 습관을 길러주고자 운영중인 “동녘! 청소년 독서왕” 2016년 1월 수상자를 시상하였다고 밝혔다.

청소년 독서왕은 매월 책을 가장 많이 읽은 중·고등학생을 선정하여 표창장과 부상(문화상품권)을 수여하는데, 2016년 1월의 수상자는 고가희(세화중학교 3학년), 김성지(신성여자고등학교 2학년), 김유나(세화중학교 3학년) 총 3명이다.

이번 청소년 독서왕 시상을 통해 청소년들의 책읽기를 유도하여 책을 통한 미래 설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녘도서관(☎782-530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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