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임 칼럼】 2020년 추석 연휴 旅行記
【오공임 칼럼】 2020년 추석 연휴 旅行記
  • 오공임 기자(lim88873@naver.com)
  • 승인 2020.10.06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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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를 가족과 함께 보낸 후 
제천 성묘 길  텐트와 차량으로 여행 겸해 2박 삼일 자연인으로 살다 

【오공임 칼럼】

제천
가을 야생화 
제천
제천 자드락길에서 바라본 청풍호
청풍호
제천 자드락길 정상 솟대
청풍호
청풍호
청풍호
 촛대바위
청풍호
청풍호 유람선
청풍호
청풍호
청풍호
청풍호
청풍호
안개자욱한 청풍호 유람선에서
단양 황정산자연휴양림
페러글라이더 산 카페 정상
단양 황정산자연휴양림
단양 카페 산 정상 
단양 황정산자연휴양림
단양 황정산자연휴양림 기도의 소원이 이뤄진다는 전설을 지닌 고래바위

캠핑이란 그 어원도 아득히 느껴진다.

셋째 동서 내외 우리 내외 모두 넷. 

제천 선영 성묘 후 청풍교 를 지나 인적이 뜸한 자드락길 6코스 초입에 입장 가능을 체크하는 직원들로부터 열 체크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을 거쳐야 입장이 가능 발길이 뜸한 자드락 길을 따라 오르막 내리막 걷다 보면 청풍호의 전경이 눈앞에 펼쳐져 약간은 숨 가픈 오르막을 지나 전망대 까지의 거리는 3키로 정도 왕복 6키로 의 길 지루한 줄 모르고 참으로 오랫만에 걸어보는 산책 이름모를 산에 피는 가을 들꽃 하나 둘 살피며 걷다 보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제천 하면 산약초의 고장이라 불리워 지고 있기에 향긋한 산 내음이 정신을 깨워 주는 듯 산뜻하고 맑은 공기는 달디 달게도 느껴진다.

2박3일 예정으로 비박 캠핑을 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온 셋째 동서는 하루 동안 준비 했다 한다 캠핑을 한다는 것은 준비 과정이 번거롭고 힘들기는 해도 요즘같은 시기에는 탁월한 선택이 아닐까 싶다.

인적 없고 한적한 곳을 찾아 하룻밤 유 하기위해 텐트를 치고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후식 으로 커피를 내려 마시며 그러고 보니 셋째 김정영 여사는 최고의 바리스타 생각해보니 못한 것이 없다는 것을  적극적 사고와 부지런하고 특별한 사람이 분명하다.

서예.그림,바느질,요리,바리스타,마라톤,자전거 라이딩 ,등산가,그외 국가 자격증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도전 정신과 리더쉽 가정을 이루는데 에서도 1등 주부라 자신 있게 칭할 수 있다 인정 많고 배려심 깊은 대한민국 최고의 주부 어머니 상을 받을만한 사람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다. 

이런 사람이 우리 가문에 셌째 동서로 와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언급해본다.

텐트를 치고 아래목 야외용 온수매트를 켜고 온통 자연 그 속에서 잠을 청하니 이름 모를 풀벌레는 오페라를 연상할 만큼 울어 대고 잘 익은 밤은 투 두둑 떨구는 소리에 놀라기도 하고  별도 달도 구름에 쌓여 볼 수 없더니 이내 비를 내리기 시작 텐트에 비 가리개를 쒸우고 비상을 거는 자연이 하는 일에 대응 하느라 고생하는 세 사람 이내 우리는 텐트 안에서 잠을 청해 밤새 내리는 빗소리를 자장가 삼아 온수매트 덕분에 노지에서 따뜻한 잠자리에 들 수 가 있었지만 동서 내외는 우리가 염려되어 밤잠을 설치게 된 것을 잘 알기에 고마운 마음은 더할 나위 없다.

부모라 할지라도 그렇게 하기는 어려울 텐데...

다음 날 안개 비가 내리고 비 소식을 겸한 날씨에  일정을 살피며 김정영 동서는 산행을 계획 했지만 아무래도 자신이 없어 우리 내외는 유람선을 타기로 했고 아우님 내외는 산행으로 결정 잠시 각자의 시간을 보내면서 청풍호 유람선을 타게 되었다.

대형 유람선 승객은 5분의 일도 채 되지 않은 자동적 거리 두기 모두 마스크 착용으로 뱃전에서 혹은 객실에서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많은 상념 에 졎어보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지난 장마에 밀려온 아직 치우지 못한 온갖 쓰레기 녹조 현상이 마음에 걸린다.

강물은 맑아야 제격인 것을 

오후 일정으로 단양 산 카페 페러글라이딩 장소에 차 한대로 이동 정상 까지 의 길은 구불구불 지리산 노고단 길을 연상하게도 하고 한참을 올라 정상에 다다르니 서늘한 공기는 추위를 느끼게 되어 따끈한 커피 한잔 생각이 절로 들게 된다 커피 한잔을 나누며 바라보는 전망은 자연 환경을 이용 특구로 우뚝 재조명 되는 단양의 랜드마크로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는 듯 싶다 하늘을 날아보는 기회를 누구나 환상을 갖고 있기에 이미 특구가 되어 단양의 관광 사업은 성공이라 느껴지기도 한다.

일정 중 마지막 방문 코스로 국립황정산자연 휴양림으로 이동 이곳은 코로나19로인해 추석연휴 동안 운영 차단 상태 이지만 잠시 돌아보기로하고  입구에서 주차요금 열체크 서명 후 입장이 가능해 차로 이동하는데 트럭 한대가 우리를 따라 오기에 우리와 같은 사람인가 보다 했는데 무단 입산 버섯 및 임산물 채취는 벌금에 처한다는 무시무시한 말에 놀랍기만 하다 주변 현수막 만으로도 충분히 인지했지만 거듭 강조하는 것이 사뭇 불쾌하기도 했다.

입구에 사무실 같은 곳이 있어 들여다보니 숲 해설사 및 자칭 산지기라 하시는 분이 황정산에 대해 여러가지 설명을 해 주시면서 자연에서 얻어지는 모든 소재로 특히 어린이들의 숲 체험 작품을 만들게 하면서 순수한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하시며 쪽동백 나무로 무궁화 꽃을 만들어 고래바위 앞에서 포토존으로 삼는다 하며 자상한 셜명과 휘기 식물에 대해서도 자상하게 들려주신 이야기에 사람 내음을 느끼게 되어 고마웠으며 다음에 찾게되면 정의석 자칭 산지기 숲 해설가 이신영 선생을 찾아봐야겠다.

어디를 가더라도 훈훈한 민심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케 하기에 아주 작은 배려의 말 한마디 진심 어린 민심에서 기쁨은 배가된다.

어느 곳이나 사람이 대세이며 사람으로 인해 모든 경제 활동이 이뤄지며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촉매제가 되리라.

사람을 실어하고 등한시 한다면 다시는 찾고 싶지 않게 된다는 것을 모든 자연은 우리가 아끼고 다함께 공유할 권리가 있기에 내 것 내 땅이라 사유지 침입 금지를 보게 될 때면  심기가 편치를 않다. 

동서는 능이버섯1키로 구입 그 가격은 키로에 16만원 이라한다.

24시 사우나 목욕을 한 후 저녁은 다슬기 탕으로 맛집을 찾아 봤더니 매운탕만 한다기에 다른 식당으로 이동 그런데 식당 써빙하는 사람의 친절이라는 것은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왜 왔느냐는 식이다 "9시 까지예요" 하면서 오후 8시쯤 들렸지만 사소한 주문의 고객일지라도 이런 예우에 대해서는 아니지 싶다.

먹다 남은 음식을 포장해 달라할까? 우리 동서에게 물으니 '형님 난 무서워서 못해요" 한다 ㅎㅎ 그랴 그럼 내가 할께 하고 있는데  눈치를 챘는지 주인이 나와 그나마 친절을 보이기에 그냥 웃고 말았지만 무슨 사업이든 안된다 하지 말고 연구하고 개선해야 하지않을까싶다. 

귀찮고 힘들면 그만 두어야 할 것이다.

특히 음식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

모두들 힘든 시기라 하지만 이럴 때 일 수록  더 폭넓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재정비해 본다면 더욱 더 낳은 업체로 거듭 날 것이라 믿으며 힘들지만 다시 한번 더 힘을 내 보시기를 바래본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민심은 천심이 아니던가. 

하룻 밤 비박을 하기 위해 많은 캠핑카들이 자리한 곳을 찾아 비박을 하기위해 주변을 살펴보니 단양 강변의 잔듸 축구장으로서 수도 화장실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아주 만족한 하룻밤을 보내며 원두 커피 한잔으로 대화를 나누며 이날도 구름에 가려진 하늘에 별과 달은 보기 어려웠지만 2박3일 추석 연휴의 밤은 깊어만 간다.

산다는 것은 여행의 연속이라는 것을 여행이란 새로운 경험과 조금 어려운 듯 하는 것이 더욱 기억에 남는 다는 것을 2020년 추석 연휴를 기록해본다.

함께 여행을 할 수 있는 김정영 여사 동서(아우)님 내외 함께해 고마웠어요.

벌써 이 순간도 과거로 곤두박질을 친다,

 

구름 다리 지나 

산 길을 오른다

지난 여름 많은 비

 

이렇게 먼 行路 까지 지나간 흔적

쌓여진 잔 엽

패 여진 골

 

조심 조심 

한발 두발 걷는다

투 두 툭 후 두 둑

 

잘 익어 지는 소리 

 투 두 둑

도토리 비 소리

 

반짝 반짝 토실 토실

살 지기도 하지

주인은 산짐승 겨울 식량입니다

 

줍고 싶은 유혹에

만져 만 보고 

그냥 놓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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