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 땅을 쳐다보는 사람은 희망이 없다.
수능시험, 땅을 쳐다보는 사람은 희망이 없다.
  • 계석일 기자(keapark@hanmail.net)
  • 승인 2021.11.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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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들고 하늘을 처다 보는 유일한 동물은 사람뿐이다.
땅을 쳐다보는 절망보다 하늘을 향하는 희망은 나 자신에게 있다./ 사진pixbay

【대전=코리아플러스】 계석일 기자 = 어느 날 5천 원을 잃어 버렸다. 그 후로 매일 땅을 보면서 사는 습관이 생겼다.

혹시나 잃어버린 돈을 찾을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다. 그러다 어느 날 5천원을 주었다. 그때부터 5천원자리 비슷한 종이 쪼가리가 날아 다녀도 혹시 돈이 아닌가하며 발걸음을 멈췄다. 땅을 쳐다보고 사는 사람은 희망이 없다. 수능시험 날자가 다가왔다. 시험은 떨어트리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한다. 모두 합격 시킬 것이면 시험 볼 필요가 없다. 시험을 본 후 누군가는 시험에 떨어진다. 시험에 떨어지는 순간 낙심할 수 있겠지만 이글을 읽은 독자는 고개 숙인 시간을 짧게 하라. 그래야 성공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아진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작은 실패경험은 돈을 주고도 산다 라는 말이 있다. 실패했다며 땅을 치며 하늘을 원망하는 사람은 다음 시험에 반드시 합격 할수 있다 라고 장담 할 수 없다. 그러나 잘 될 수 있어 하면서 하늘을 쳐다보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할 확률이 높은 사람이다. 실패한 사람과 희망이 없는 사람과 술취한 사람은 한결같이 땅을 보면서 걷는 사람이다.

운동선수들이 경기에 지면 땅을 치면서 하소연하지만 승리하면 하늘을 향하여 외치지 않는가? 인간의 최종목표는 하늘 위에 소망을 두는 것이어야 한다. 힘들때 하늘을 향하여 두 손을 들고 외치는 습관을 가지라. 땅위에 거주하는 시간은 100년도 못되지만 하늘위에 영원한 삶은 말 그대로 영원한 삶이 되는 것이다. 길을 걸을 때도 어깨를 쭉 펴고 바른 자세로 얼굴은 전방 15도로 향한 자세에서 하늘을 보고 당당하게 걸어라. 그래야 하늘에서 복을 내려주신다. 단적으로 술에 만신창이가 되면 개가 된다는 말이 있다. 사실 요즘 개는 가족 같은 동물이라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 옳지는 않는 말이지만 말이다. 동물을 빗대서 한말이기보다는 땅을 쳐다보는 짐승은 희망이 없다 라고 하는 말이다. 절망 할 때도 한숨 짖지 말고 하늘을 보고 외쳐 보아라. 나는 할 수 있다. 하늘이시여 나에게 힘과 지혜와 용기를 주세요. 하늘을 보고 외치는 자는 희망이 있는 사람이다. 희망의 상징이 해와 별이다. 그래서 신년이 돌아오면 동해의 일출을 보기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정동진을 향하지 않는가?

엄청난 에너지를 품은 태양은 세상에 있는 모든 만물들에게 희망의 빛과 기운을 준다. 요즘 많은 젊은이들이 낙심하여 고개를 숙이고 산다. 2022년 任寅年에는 희망을 갖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도전하라고 권하고 싶다. 오기를 부려 서더라도 하늘을 향하여 외쳐보라, 나는 반드시 할수 있다 라고, 최근 많은 소상공인들이 코로나로 지쳐있고 힘들고 우울하다. 하늘을 쳐다보라. 수억 개의 별들과 끝없는 우주 속에 나라는 작은 피조물은 먼지에 불과한 것이다. 아침에 뜨는 해를 보고 크게 외쳐 보아라! 나는 할 수 있다고, 밤하늘에 별을 쳐다보아라. 수많은 별들이 반짝인다. 별은 소망이고 희망이다. 2천년전 아기예수가 마구간에서 태어날 때 동방박사들이 별의 흐름을 보고 구세주 메시야 아기예수를 찾아 만나지 않았는가? 희망의 빛을 잃지말자. 힘내자 소상공인들이여! 힘내자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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