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식 더플러스 대표 회장, 글로벌 로컬을 위한 행사 중간 점검
【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더플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은 8일 한남대학교에서 글로벌 로컬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김성식 더플러스 대표 회장과 이남기 코리아플러스 의장, 장영래 코리아플러스방송 대표이사는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아울러 한민수 더플러스 글로벌 사장과 정용석 더플러스 이코노미 사장은 이를 실행 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에 앞서 토론회 참가자들은 한남대학교 선교사 촌을 견학했다. 견학 하면서 한국의 근대화에 나선 선교사들의 업적을 김성식 더플러스 대표이며, 한남대학교 교수(목사)로부터 들었다.
한편 글로벌 로컬을 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키 위한 2025 제22회 글로벌미디어콘텐츠대회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코리아플러스와 한국평생학습지원협회는 이를 통해 대전의 정체성 찾기를 정책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강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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