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더플러스 글로벌】 장영래 기자 = 목원대학교 선교사에게서 실천하는 삶의 가르침을 받았다.
일본어를 선택해 목원대학교 상업교육학과를 입학했다. 만기 전역을 한뒤 영어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영어 써클에 들어갔다.
영어 써클에서 영어를 학습을 하던 중 백진희 교수(선교사)의 재정 후원으로 미8군 휴양소를 간적이 있다.
그곳에서 일주일 쉬면서 서양인의 문화를 조금 알게됐다. 실천이 중요한 것을 ... 남을 위해 사는 방법을 조금 깨달았다.
코리아플러스 발행ㆍ편집인 이지만, 2급 정교사로 이를 실천하기 위해 학교신문 제작을 위해 중학교를 찾아 미디어리터러시 강의를 지속하고 있다.
아마도 목원대학교에서 교육에 헌신한 백진희 교수ㆍ선교사처럼 삶으로 실천이 지속됐으면 한다. 교육에 대한 헌신, 이러한 믿음을 실천했으면 한다.
시간을 쪼개 대전 최초의 사립대학인 목원대학교를 혼자서 자주 찾는 이유다.
장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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