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시간, 새로운 시작 — 동문 130여 명이 모여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도약을 다짐하다
【서울=김도희TV】김도희 기자 = 2025 한양대학교 갈등협상리더십과정 총동문회 ‘송년의 밤’행사가 2025년 11월 19일, 서울 더 리버사이드 호텔 노벨라 홀에서 동문 130여 명이 함께 모여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영진 원장 “한 해를 읽다” 식전 강연 하이라이트, 갈등·협상 전문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2025
식전 행사에서는 강영진 원장님의 ‘갈등·협상 전문가의 시선으로 한 해를 읽다’ 강의로 문을 열었다.
이어 박철곤 소장님의 축사, 이성규 총동문회장님의 인사말, 장경희 준비위원장님의 감사 인사가 이어졌다.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의 축사 메시지가 이어지며 동문 모두가 하나 되는 따뜻한 밤이 됐다.
박철곤 소장, 축사 시 낭독
이성규 총동문회장 인사말
정건희 2대 총동문회장 취임사
한양대학교 2025 갈등 협상 총동문회 송년의 밤-건배
한양대학교 2025 갈등 협상 총동문회 송년의 밤 - 클럽 기 전달식
한양대학교 2025 갈등 협상 총동문회 송년의 밤 - 15기 김종석 원우 사회로 2부 행사 진행
이번 송년의 밤은 갈등 협상 리더십의 가치를 되새기며 동문 간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였다.
2026년에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 함께 성장해 가겠다는 다짐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코리아플러스방송은 오고임 회장과 김도희 편집부국장이 이날의 주요 장면을 유튜브 영상으로 기록했다.
김도희 기자
proud13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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